어제 3차 사양후 오늘아침 9시부터 급수를 하였다.
내일은 사양을 시키지 않을 계획이라서 급수기의 70% 정도 물을 주었다.
3월6일 강진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정통파 양봉인은 이글을 보고 ," 뭔놈의 축소와 사양과 급수 그리고 남쪽으로 이동이야 ,,, 뭔가 잘못된거 아니야"
라고 말할 것이다. 잘못됬슴을 시인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쩔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에겐 정말 좋은 공부가 될거다. 이렇게 했을때 벌들이 얼마만큼 문제가 되는지 격어본 사람이 있는가?
화분떡을 개러갔다.
화분400키로 (화분20키로 12포, 탈지 대두 분말20키로4포, 맥주 건조 효모 20키로 4포), 소금500그람, 영양제2키로,
설탕15키로 20포 원료를 제외한 화분떡을 만드는 가격은 400키로*500원=200,000원.
화분떡 완제품을 사는 가격은 1키로에 4000원 이란다.
그림1. 재료를 믹서하면서 간다.
그림2. 물을 섞어 반죽하여 떡 빼는 기계로 옮긴다.
그림3, 떡을 하나씩 빼내어 포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