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침을 처음 맞을땐... 신체의 반응상태를 잘 관찰하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첫날은 1침, 둘째날은 2침, 세째날은 3침... 이렇게 서서히 벌침을 놓으며 약1주일정도 시간이
경과 하다 보면 벌침에 대한 체질의 반응여부를 대강 알수있어 벌침을 약하게 혹은 좀더 강하게 놓아야
할지를 스스로 판단 할수 있구요. 또 벌침 맞은 부위가 붓거나 가렵거나 하면 이틀정도 쉬어가며 하는 것도
좋을듯 하구요. ㅎ
벌독은 소염 진통 용혈(溶血) 혈압강하 세포 재생 성분 등이 있어서 통증부위 경락혈에 벌독을 주입하면
몰라보게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고 하네요.
특히 무릎관절염 류마치스관절염 허리통증및 신경성 염증에도 좋다고 합니다.
벌침독은 일반 항생제 보다 1200배, 페니실린 보다 500배의 효과 가 있다고 합니다.
급속도로 노령화 되어가는 요즘시대에 99 88 1 2 4(구십구세 까지 팔팔 하게 하루 이틀 아프다가 죽는것)
선호하는 우리 님들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하며 인터넷에서 발췌하여 올립니다
벌써 퇴행성관절염 으로 고생하다 지인 으로 부터 벌침을 소개받아서 벌침매니아 가
되어갑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