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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양봉일지 게시판 입니다.
오늘 새벽까지 비가 오더니
아침부터 화분을 한마리씩 연이어 물고 온다.
제 내린 비로 꽃들이 활짝 입을 열였나보다.
송덕리 벌장에가서 물을 준후 ,만세리 봉장에 와서 내검을 했다.
화분떡 보충이 필요한가?
뒷장벌에 산란이 가서 앞장으로 옮길 필요가 있는가?
꿀판 식량은 충분한가?
산란은 가고 있는가?
건강에 이상있는가?
다행히도 육아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약한 상태로 평택에서 옮겨온지 겨우 1주일인데
군세가 1.5배 늘은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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